이날 회의에서는 김승열 내촌면체육회장이 그간 내촌면체육회 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박상학 수석부회장, 허필재 총무, 정운천 감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내촌면체육회 규정에 의한 사무국장, 총무, 감사 선임의 건에 대해 협의했으며, 이어 내촌면 게이트볼장 활용방안, 무궁화축제 행사용 의자 구입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