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감정 형용사를 주제로 젠가 놀이와 ‘내 얼굴로 방문 걸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감정을 의인화한 애니메이션 ‘Inside Out’을 관람하며 이번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지수(4년) 학생은 “재미있게 영어도 배우고 간식도 많이 먹어 즐거웠다”며, “내년에도 영어캠프가 열리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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