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승부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좋은 친구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다음 친선경기를 적극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타 시·군 복지관 어르신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
경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승부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좋은 친구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다음 친선경기를 적극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타 시·군 복지관 어르신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