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란 시설장은 “겨울을 보내기 위한 김장에 일손이 부족해 막막해 했는데,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어 감사하며, 어르신들께서도 올해는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이영란 시설장은 “겨울을 보내기 위한 김장에 일손이 부족해 막막해 했는데,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어 감사하며, 어르신들께서도 올해는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