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 남궁명 남면장은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고인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남면의 기관단체장, 의원, 이장, 주민들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함께 제를 지내며 지역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초헌관 남궁명 남면장은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고인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남면의 기관단체장, 의원, 이장, 주민들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함께 제를 지내며 지역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