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만큼은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자는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학부모, 운전자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동참을 호소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이날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만큼은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자는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학부모, 운전자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