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식 서면장은 “처서(處暑)가 지나 더위도 그치고, 신선한 가을을 맞아 관광객들과 관내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살기좋은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의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가을꽃 5만 본을 식재 꽃길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박춘식 서면장은 “처서(處暑)가 지나 더위도 그치고, 신선한 가을을 맞아 관광객들과 관내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살기좋은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의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가을꽃 5만 본을 식재 꽃길을 조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