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일혁 동면장과 허남영 동면농협 조합장이 지역 대표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제1야전수송교육단은 새마을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 친군화 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조동열, 박종관 남녀 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민·관·군이 더욱 화합해 지역사회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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