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웃음치료 강사를 초빙해 “스트레스 웃음으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건강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에 대해 지역주민이 직접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과 건강걷기, 체조동아리운영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주도 건강플러스 마을사업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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