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촌면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3월29일 오전11시 두촌중학교 승화관에서 새봄을 맞이하여 두촌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경로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경로잔치는 두촌면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가 노인들의 소외감을 없애고 위로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4년 전부터 매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노승철 군수, 신평교 군의원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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