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의하면 맨홀 뚜껑이 파손되어 현 상태가 된 것은 1년이 넘었으나 행정의 손길은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공원 등의 사업에는 적극적이면서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 소극적인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주민들에 의하면 맨홀 뚜껑이 파손되어 현 상태가 된 것은 1년이 넘었으나 행정의 손길은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공원 등의 사업에는 적극적이면서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 소극적인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