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월16일 오전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목을 보기 위한 상인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제수용품을 구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월16일 오전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목을 보기 위한 상인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제수용품을 구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