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양덕원리 남면사무소 진입도로에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만개하였다.
무더웠던 여름은 벌써 잊혀진 듯 코스모스가 바람에 한들거린다.
어느덧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지상수 기자
hcnews0403@naver.com
남면 양덕원리 남면사무소 진입도로에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만개하였다.
무더웠던 여름은 벌써 잊혀진 듯 코스모스가 바람에 한들거린다.
어느덧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