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여러 곳에서 동시에 시행하면서 폭우 등에 대한 완벽한 조치가 미흡하게 나타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비록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공사지만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면서 공사를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특히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여러 곳에서 동시에 시행하면서 폭우 등에 대한 완벽한 조치가 미흡하게 나타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비록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공사지만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면서 공사를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