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신협 산하단체 루어클럽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대종(51)씨는 “클럽활동을 통해 회원들간의 취미활동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시키는데 주력 하겠다”고 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취미활동인 만큼 자연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단체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 “루어낚시에 대한 홍보를 강화시켜 일반인들이 루어낚시을 알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대종 회장은 남산초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박영주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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