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1일 오후 1시26분경 홍천구급대(대원 소방교 전훈준 외 1명(소방사 전찬수))에서는 중앙고속도로 상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를 받았다.
  산모 이은아(25세,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백동아파트)씨는 첫째도 8개월 조산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둘째도 7개월째에 출산하였다.
  신생아는 여아로서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나 미숙아인 관계로 춘천성심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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