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가져"


  시맥동인 8집 “속이 비어 있는 말 하나”의 출판 기념회가 지난 1월7일 늦은 6시 홍천읍 민가네고집에서 낮달과 시맥 동인 및 문인협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참석한 회원들과 문인들은 시맥동인 8집의 출판을 자축하며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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