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서비스 제공에 최선"


  홍천우체국장으로 부임한 이종춘 국장(50)은 횡성출신으로 지난 76년 둔내우체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원주우편집중국 업무과장, 인제우체국장을 역임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비스 제공과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화상품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힌 이종춘 국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안혜숙씨와 1남 2녀.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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