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


  홍천50년대 선후배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영호(53) 신임회장은"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체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자생단체로는 홍천군 관내에 있는 단체중 규모가 가장 큰 만큼 규모에 걸맞게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김영호회장은"홍천에서 유일하게 학연, 지역을 떠나 순수하게 모였고,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 홍천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호 회장은 20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현재 한국공인중개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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