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맥동인의 제8집 “속이 비어 있는 말 하나”가 출판 됐다. 표지는 홍천군미술장식심의위원 이예원씨가 맡았으며 총 150여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맥은 지난 1992년 결성되어 매년 시화전과 함께 시맥 동인집을 출판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05년 현재 강경보, 고성현, 김상호, 박성한, 이경수, 이동호, 이범석, 전상범, 차재각 등 9명의 동인이 활동 중이다. 도서출판 한결. 값 5,000원
시맥동인의 제8집 “속이 비어 있는 말 하나”가 출판 됐다. 표지는 홍천군미술장식심의위원 이예원씨가 맡았으며 총 150여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맥은 지난 1992년 결성되어 매년 시화전과 함께 시맥 동인집을 출판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05년 현재 강경보, 고성현, 김상호, 박성한, 이경수, 이동호, 이범석, 전상범, 차재각 등 9명의 동인이 활동 중이다. 도서출판 한결. 값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