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에서 인삼한우축제와 무궁화축제를 10일부터 개최하는 가운데 홍천강변에 개설된 야시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나 홍천시내의 상가 골목은 통행객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쓸쓸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축제와 지역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묘안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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