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야간에 운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족구장이나 인공암벽장에서 운동을 하는 주민들이 10여명 밖에 안 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전력이 요구되는 조명등을 켠다는 것은 홍천군에서 추진하는 절전운동과 배치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물론 야간에 운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족구장이나 인공암벽장에서 운동을 하는 주민들이 10여명 밖에 안 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전력이 요구되는 조명등을 켠다는 것은 홍천군에서 추진하는 절전운동과 배치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