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마철에 무너진 삼마치 국도변 인근에 위치한 도로변의 비탈면이 복구되지 않아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무너진 부분이 심각해 강우량이 많을 경우 추가 피해가 발생할 우려를 안고 있어 행정기관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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