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농업문화 이해를 위한 그린스쿨 원예교실은 우성어린이집 원아 20명을 대상으로 관엽 식물인 ‘호야’를 원아들이 직접 화분에 심으며 식물의 명칭과 관찰, 성장에 대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교육의 장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변해만 기자
hcnews@ymail.com
농촌과 농업문화 이해를 위한 그린스쿨 원예교실은 우성어린이집 원아 20명을 대상으로 관엽 식물인 ‘호야’를 원아들이 직접 화분에 심으며 식물의 명칭과 관찰, 성장에 대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교육의 장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