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시가지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설치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경계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럭 노선에 버젓이 설치된 곳이 많고 심지어 가로수가 심겨져 있어야 할 곳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눈총의 대상이 되고 있다.주민들과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홍천군에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잘못된 곳에 대해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행정의 신뢰를 얻을 듯....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찾아가는 소통쉼터‘청춘사진관’ 주민들 호응 노인복지관, 홍천경찰서와 업무협약 경찰서, 범죄피해자 지원 협의체 간담회 개최 도교육청, 수업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북방노인복지관, 전문 세무 상담 진행 두촌면, 2024년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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