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꽁꽁축제가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황금송어를 잡기위한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틈사이로 어린 강태공들이 황금송어를 잡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 중 어린 강태공들이 눈에 많이 띄어 홍천강 꽁꽁축제장의 대세는 어린 강태공임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