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부터 폭설과 함께 강추위가 다가오면서 홍천읍 시가지를 통행하는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라이트를 켜고 운행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점차 쌓이고 있어 시급히 제설대책을 수립하여 차량 등 통행의 불편을 해소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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