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갈마곡교-홍천경찰서 구간 상하수도 공사장의 안전시설관리 부실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11월13일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강풍으로 안전시설물이 도로위로 날아들면서 차량들이 곡예운전을 하는 상황이 전개되어 주민들의 눈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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