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홍천강 수라쌀이라는 브랜드를 접고 올해부터 ‘홍천쌀’로 바꾸어 홍천군에서 생산되는 쌀 홍보에 들어가 버스 정류장 등의 광고판을 교체 했으나 실상 광고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는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어떠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 정확성과 일관성을 갖추고 추진해야만 하는데 홍천군의 행정은 이러한 점이 미흡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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