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찰옥수수축제기간이 지났음에도 경관조명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어 안 끈 건지 못 끈 건지 의문이 가고 있다.

폭염으로 전력난이 심각하다는 이 시점에 앞장서서 지도 단속해야 할 행정기관의 자세가 아닌 듯......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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