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부터 4·11 총선 선거 운동에 들어가면서 표심을 잡기위한 후보자들의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홍천-횡성 선거구는 후보자 2명이 출마, 맞대결구도가 형성되면서 피를 말리는 선거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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