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천안함 폭침 2주기를 맞아 국가보훈처에서 요청한 공공기관 조기게양 협조에도 불구하고 군부대와 대부분 공공기관이 조기를 게양하지 않아 행정기관들이 국가행사에 대처하는 자세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학교지원단 회의 진행 홍천군 자활근로 참여 주민 심리·정서 지원 2024년 홍천군의원 연구단체 게스트 발대식 퐁당퐁당문화센터 군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공연 홍천소방서, 생명나눔-사랑의 단체 헌혈캠페인 동참 노인복지관, 건강나이 100세 길잡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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