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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기르기 | 48 장미과의 식물로 우리나라 전국의 산과 들에 많이 자생하는 오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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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4  1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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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아름다운 우리 꽃!
우리 꽃을 직접 키우면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오이풀 】
오이풀은 장미과의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의 산과 들에 많이 자생하며, 유사종으로 속리산에 자생하는 긴오이풀, 지리산과 강원도에 자생하는 산오이풀, 경기이북 지방에 자생하는 가는오이풀이 있다.

□ 형태적 특징
오이풀은 여러해살이 꽃으로 키는 30~150㎝ 정도이고, 잎은 주로 타원형으로 한 잎줄기에 작은 잎이 5~11개가 달린다.
잎줄기는 줄기에 돌려가며 나며, 길이 3~8㎝, 너비 1~2㎝로 끝이 뾰족한 편이다.
식물체의 크기는 보통이나, 꽃대가 높게 올라 7~9월에 담홍자색의 길이 1~2.5㎝, 넓이 0.6~0.8㎝꽃이 여러 개 모여 핀다.
씨앗은 10월에 익는다.

□ 꽃 기르기
① 번식법 : 씨앗을 뿌리거나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② 씨앗 뿌리기 및 모 기르기
씨앗은 10월에 받아서 건조하여 상온에서 보관하였다가 이듬해 4~6월에 지베렐린 30㎎/ℓ에 8시간 처리하여 혼합상토에 뿌리며, 복토는 얇게 한다.
15~20℃ 정도의 온도에서 2~3주가 지나면 싹이 나온다.
본 잎이 2~3매 나왔을 때 포트에 옮겨 심어 40~50일 기른 후 화단이나 화분에 심고 씨앗을 뿌린 후 2년이 되어야 꽃이 핀다.
포기나누기는 3~4년에 한번씩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봄과 잎이 진 후 가을에 포기전체를 캐내어 눈이 3~5개 정도씩 붙게 나누어 심으면 된다.
③ 재배관리
오이풀은 여러해살이 화초로 성질이 강하고 환경적응력이 뛰어나 햇볕이 잘드는 양지쪽에 심으면 좋으며, 습기를 유지하는 식양토에서 잘 자란다.
화단에 심을 때에는 30×30㎝ 간격으로 심고 화분에는 20㎝기준 3~5포기를 심어서 관상하는 것이 좋다.
6월 하순경에 순지르기를 하면 가지가 많이 나오고 키가 낮아져 관상가치가 높아진다.
병과 해충에는 강하나 간혹 여름철에 흰가루병이 발생하므로 흰가루병약을 뿌려주면 아름다운 꽃을 관상할 수 있다.

자료제공 :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염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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