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을 그대로 방치하면 바람에 날려 나뭇가지에 걸리는 등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수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농작물 수확과 함께 폐비닐도 바로 수거해야 할 것으로 본다.
류오렬 기자
hcnews@ymail.com
폐비닐을 그대로 방치하면 바람에 날려 나뭇가지에 걸리는 등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수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농작물 수확과 함께 폐비닐도 바로 수거해야 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