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이정흥)의 러시아자매클럽 코르샤코프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10월14일 인삼·한우축제장을 찾아 ‘홍천6년근 인삼’이 최고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이정흥)의 러시아자매클럽 코르샤코프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10월14일 인삼·한우축제장을 찾아 ‘홍천6년근 인삼’이 최고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