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이상일(53) 홍천군4개면 임진생 연합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활력을 불러 넣은 단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단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천군 4개면 임진생 연합회는 내촌, 서석, 동면, 북방면에 거주하는 52년생 용띠 동갑내기 모임으로 회원들은 각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상일 회장은 대헌건설 대표이사, 홍천군체육회 이사, 홍천읍 청장년회장을 맡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지숙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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