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오안리 새농어촌건설운동추진단(단장 지대현)에서는 지난 8월부터 목재 파쇄기를 이용한 퇴비 증산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상오안리 주민들은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현재 80여톤의 톱밥을 생산하였으며, 9월중 100톤의 퇴비 생산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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