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5일 대한항공자원봉사단(부장 황종태)은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남면 명동리(이장 최원국) 마을을 방문하였다.                     
  이날 행사는 대한항공 직원 25명과 인하대학병원 의료진 5명으로 구성, 농촌일손돕기 및 무료진료를 실시하였으며 대한항공은 지역주민을 위해 발마사지기 및 안락의자 각 5대를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은 유기농 찹쌀을 전달했다.
  대한항공 자원봉사단은 이번 을 계기로 농촌체험 및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마을주민과 일체감 조성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