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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전단지 그냥 내버려 둘건가요 요즘 시내 지역엘 다니면 저녁 늦게 길거리에는 술집 전단지가 막 뿌려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얼마 전부터 법으로 전단지를 뿌리도록 한 전단지주가 불법광고물법을 적용받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홍천군은 그냥 내버려두는건가요. 학교 부근과 주택밀집지역 등 장소를 안가리고 뿌려지고 붇여지는 불법광고물을 홍천군 관계자는 안보이나요. 얼마 안있으면 도민체전도 개최된다는데 저렇게 보여지는 불법행위도 단속못하는 사정이 있으신가요. 특히 학교 주변은 어린 아이들이 등하교시 보여줘서는 안될 유흥주점의 문구가 인쇄되어 뿌려집니다. 관계 담당공무원의 성의있는 답변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홍천주민불법쓰레기 이제 그만 버리세요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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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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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공원에 대하여... 무궁화공원에 대하여 물어볼 말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계속해서 문제시 되는 무궁화공원안 의 규정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요즘 들어 모터바이크를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공원 안이 넘 시끄럽고, 많이 위험합니다. 그것때문에 공원을 이용하는 군민들도 많이 줄어 들고, 무엇보다도 공원을 이용하는데 넘 짜증이 납니다. 공원안에 무엇까지 이용할수 있는지, 또 공원에 대한 규정이 있는지 규정이 없다면, 다른 대안이나 규제또는 단속을 해 주세요. 지금 공원안에서 모터바이크를 타는 사람들과 몇몇 공원을 이용하는사람들과 실랑이가 오가는데, 사고가 나야지만 관심을 두지마시고, 미리 예방 차원에서 공원에 대해 규제를 내려주세요... 지금도 몇사람들은 모터바이크를 피하다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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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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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1.압구정동 거리를 돌아다녀도 아는 사람을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할 때. 2.크리스마스 이브의 귀가시간이 초저녁일 때. 3.택시운전기사 아저씨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통할 때. 4.철 지난 옷을 입고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을 때. 5.노래방 선곡목록의 최신곡란에서 아는 노래를 찾을 수 없을 때. 6.가요무대나 전국노래자랑프로를 재미있어 할 때. 7.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 이야기가 들리면 귀가 솔깃해질 때. 8.군인들을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라고 느끼기 시작했을 때. 9.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온 여자들이 어리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 10.위의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 할 때. 남녀 모두 어려워!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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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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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진출입시 흙 밟은 타이어 그대로 도로위를.. 수도권 또는 시지역에서는 이런 문제 나오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더만.. 공무원분들은 도대체 보고 다니지 않으시는건지.. 왜일까..? 시정조치 부탁드립니다. 하오안리 월드아파트 옆 무궁화주유소 옆 뭘 짓는지는 모르겠지만 흙다지기 공사장에 진출입하는 대형 트럭들이 공사장 바닥(진)흙을 타이어에 그대로 묻힌 채로 도로를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도로는 젖은 흙과 마른 흙 모두 도로를 덮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도 못하게 밟고 다녔다는 표현이 어울리겠네요. 먼지도 먼지겠지만.. 그 위를 달리는 차량들도 여러가지 불편을 겪을 겁니다. 안그래도 요즘 차량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돈들여 세차하고 먼지 뒤짚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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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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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두렵다!!30대 : 신용카드(이리저리 막 그어서,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가슴이 졸인다.) 40대 : 야한 속옷(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앞에서 서성이면 두렵다.) 50대 : 곰국(한솥 가득 곰국을 끓여 놓고는 그것으로 끼니를 때우라 하고 아내는 3박4일 놀러간다.) 60대 : 이사(혹시나 버리고 이사갈까 봐 이사가는 날 보따리 껴안고 트럭 조수석에 꼭 붙어 있는다.) 70대 : 등산(혹시 산에 내다버려질까 봐 두렵다.) 남자들이 보는 여자?남자들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똑똑하고 못생긴 여자 - 재수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애교많고 못생긴 여자 - 쏠린다 검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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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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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사좀 해주세요.. 홍천군 결운리 과수원 막국수 앞 도로를 방금 지나왔습니다. 현재 그곳은 공사를 하고있더군요. 하지만 공사하시는 분들 안전모도 안쓰시고 공사표지판도 없고 수신호 하시는 분들도 성의 없으시고 아무리 직선도로라고는 하지만 속도를 조금만 내거나 혹은 타지인이라면 아찔할 정도로 현장의 관리가 허술하더군요. 공사를 하는 사람과 지나는 운전자를 위해서라도 안전공사 좀 해주세요... 군청에서 단속 혹은 주의조치를 해주세요. 작성자 : 홍천군민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양양입니다. 이번 산불로 많은 피해를 보았는데 곳곳에서 보내주시는 구호물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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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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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의 10도제1도〓상대방의 특기와 주먹의 강도를 미리 알고 덤비니 이를 지(智)라 한다. 제2도〓비록 상대방이 아픈 표정을 짓는다 해도 이를 과감히 무시하니 이를 강(强)이라 한다. 제3도〓때려서 피가 나는 곳은 두 번 때리지 않으니 이를 선(善)이라 한다. 제4도〓싸움 도중에도 두발이나 의상이 흐트러지면 바로 고치니 이를 미(美)라 한다. 제5도〓옆집에서 살림을 부수며 싸우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것이니 이를 인(仁)이라 한다. 제6도〓말리는 사람이 있어도 말리는 사람 어깨 너머로 과감히 주먹을 날리는 것이니 이를 용(勇)이라 한다. 제7도〓맞은 쪽보다는 때린 쪽이 먼저 사과해야 하니 이를 예(禮)라 한다. 제8도〓살림을 부숴도 값 나가는 것은 차마 부수지 않으니 이를 현(賢)이라 한다. 제9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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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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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경고 오늘 아침 운전중 충돌사고 발생 위험을 경험한 운전자로 몇자 적겠습니다. 주공아파트 앞 4차로에서 동면 방면으로 굴다리를 지나자 마자 오른쪽 밭위에 임시로 만든 것 같은데 임시철판(하얀색)으로 된 이정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예술회관에서 동면쪽으로내려와 주공방면으로 좌회전 하려는 차들은 왼쪽에 세워져있는 이정표때문에 굴다리 밑으로 오는 차량이 보이질 않아 자칫 잘못하면 충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가 그 위치에서 좌회전하다 충돌사고가 날 뻔하는 아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정표를 현위치에서 뒤쪽으로 더 이동하여 세웠으면 합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세울때 조금이나마 운전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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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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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의 악영향들 1. 선녀와 나무꾼 : 여성목욕탕에 대한 흥미유발 2. 재크와 콩나무 : 농약의 과다사용 유도 3. 금도끼 은도끼 : 지나친 선물의 오고감 4. 인어공주 : 공주병의 원인 5. 혹부리 영감 : 예뻐지기 위한 과도한 성형수술 유도 6. 흥부전 : 가족계획에 대한 반항 7. 백설공주 : 과다한 보디가드 채용으로 사행심 조작 8. 햇님달님 : 폭력을 동반한 무리한 요구 9. 홍길동전 : 청소년의 잦은 가출 할아버지이 짱!!!!!!어느 농촌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 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보고 담보될만한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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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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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 도색및 의문사항.. 홍천을 사랑하는 사람이고요.. 길을 다니다 보니 좀 아니다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연봉리 삼호아파트 앞 과속방지턱이 탈색이 심해서 운전하기가 불편하고요. 또 윤성일 정형외과 앞 부분에 도로를 공사하고서 포장한 것이 너무 볼록헤서 매일 다니는 사람인데도 깜짝 놀랄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빠른시일내에 조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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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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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이vs대구아이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라고, 대구에 있는 학교엘 다니고 대구에 있는 목욕탕엘 가고 대구에 있는 버스만 타던 대구아이.... 부모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서울로 이사를 갔다. 1. 몇일 후, 학교복도... 그 대구아이가 복도에서 막 뛰고 있었다. 그 장면을 서울아이가 봤다. 서울아이 : 얘! 복도에서 뛰면 안돼~ 대구아이 : 맞나? 서울아이 : 그렇다고 맞진 않아-_-;; 2. 다음날은 개교기념일이라 학교엘 가지 않았다. 처음으로 서울 목욕탕을 간 대구아이.... 목욕탕엔 때밀이가 어떤 사람의 등을 열심히 밀고 있었다. 대구아이가 신기해하는 모습을 서울아이가 봤다. 서울아이 : 저 아저씨 때 잘 밀지? 대구아이 : 글나? 서울아이 : 그렇다고 긁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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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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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가득담긴 글라스에 파리가 날다 떨어져 빠졌다. 이때 각나라 사람들의 심리적 행동! 1.프랑스인 - 파리가 빠진 것을 확인 후 잽싸게 웨이터를 불러 다른 맥주한잔으로 바꿔달라고 소리친다. 2.영국인 - 파리가 빠진 것을 조심스럽게 확인하고 맥주를 한잔 더 시켜 마신다. 3.일본인 - 파리가 빠진 것을 확인 후 파리를 꺼낸 다음 그냥 마신다. 4.중국인 - 파리가 빠진 것을 확인후 파리에 묻은 맥주를 빨아먹고 버린후 남은 맥주를 다 마신다. 5.한국인 - 파리가 빠진 것을 확인 후 젖가락으로 깊숙히 바닥으로 가라앉게한 후 맥주 한잔을 다 마신 뒤 깜짝놀래며 웨이터를 불러 파리가 빠졌다며 고래 고함을 친 뒤 한잔 더 서비스를 받아 마신다. 술먹었을때랑 확 깼을 때!!처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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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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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땅 독도는 역사적으로도 한국 땅 일본측이 한일 우호관계를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독도 문제에 대한 국제적 논란을 유도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진실은 바뀌지 않는 법입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엄연히 한국 땅입니다. 독도는 512년 신라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한반도 역사로 처음 편입됐습니다. 이후 고려사 지리지와 세종실록 지리지 등에서 독도에 대한 기록들이 나옵니다. 일본은 17세기부터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며 1618년 발행된 '죽도 도해 면허' 사본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독도가 한국 땅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일본 땅이 아니기 때문에 국외로 나갈 때 받는 문서를 받았다." 1696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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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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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야 너 왜 그러냐? 맹구는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 버스를 타야 하는지 몰라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마침 경찰이 지나가고 있었다. 맹구가 경찰에게 물었다. "아저씨, 신촌에 가려면 몇번을 타야 하나요?" 경찰이 대답했다. "여기서 기다리면 70번 버스가 올 거예요. 그것을 타면 신촌으로 갑니다." 경찰이 몇 시간 뒤 다시 버스정류장을 지나가게 됐다. 맹구가 아직도 정류장에 서 있는 것이 아닌가. 경찰이 물었다. "아니, 아직 버스가 안 왔나요?" 맹구가 씩 웃으며 대답했다. "걱정마세요. 방금 68번째 버스가 지나갔으니까 2대만 더 기다리면 돼요." 둘이 먹다가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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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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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개 터널 너무 어두워요. 44번국도 화촌면 주음치리에서 두촌면 철정리를 연결하는말고개 터널이 임시 개통되어 많은 차량이 운행하고 있는데터널안이 너무 어둡습니다. 야간에는 괜찬은데 낮에는 너무컴컴해서 (본인만 그런지는 몰라도)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작성자 : 운전자 도로문제와 악취문제 신호등문제입니다. 1. 도로문제 윤성일정형외과 앞 도로 상수도(?) 공사 이후 과속방지턱이 만들어졌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만들려는 의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표시도 없어 차량에 심대한 손상을 주고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했는데 벌써 3달째군요. 어떻게 해주십시요. 또한 연봉다리 구멍 문제입니다. 메꾸어도 얼마안지나서 자꾸 도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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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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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초교 주정차 단속에 관하여 주정차 단속에 힘쓰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초등학생 등교시간에 아이들을 태우고 학교 정문 앞을 지나가다보면 차도인지 주차장인지 분간을 하지못합니다. 차량이 지나갈려고 하면 초등학생들때문에 어느때는 깜짝 놀라는 일들이 대다수의 차량운전을 하시는 학부모님들은 거의 경험을 하였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앞을 아예 주정차 단속지정을 하여 주시던가 아니면 초등학생 등교시에만 주정차단속(08:00-09:00)을 하여주시던가... 주정차단속반장님께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차도가 넓은곳에서는 주정차 단속을 잘 하시면서 왜 초등학교 정문앞에서는 주정차단속을 안하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주정차 관계되시는 분은 한번이라도 초등학교 앞(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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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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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소를 보며 안녕하세요? 저는 홍천여고부근에 사는 30대 주부입니다. 남편따라 홍천에서와 산지 벌써 5년된네요. 전에는 아파트에 살아서 친구들이 홍천에 온다해도 집을 알려주기가 쉬웠는데 2년전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고는 전화 받고 골목 앞 수퍼앞에 아이업고 마중을 해야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서 매우 좋습니다. 친구가 찾아오면 홍천여고 앞에서 ☆☆식당 쪽으로 와서 00수퍼 옆에 주차하고 골목으로 들어오면 ∇∇길로 들어와서 왼쪽으로 3, 5, 7 다음에 11번이 붙은 파란 대문이라고 하면 바로 현관 앞에서 마중하거든요? 어떤 뉴스에서는 예산 낭비라하는 보도를 본적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아주 편해졌어요.감사합니다.작성자 : 홍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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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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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해결했소!! 활주로를 출발하여 신나게 달리던 비행기가 갑자기 정지하더니 다시 격납고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흐른 후에야 비행기는 다시 이륙을 하게 되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승객이 지나가던 여 승무원에게 물었다. 승 객 : 무슨 이상이 있었습니까? 승무원 : 예, 손님. 저희 비행기 기장이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요. 승 객 : 아~ 그래요. 그래서 엔진을 고쳤나요? 승무원 : 아니오, 기장을 바꿨습니다. 은행에 간 할머니이~ 할머니가 통장과 도장이 찍힌 청구서를 은행원에게 내밀며 돈을 찾으려고 했다. 은행원 : 청구서 도장과 통장 도장이 다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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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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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두 되나요~ 보건소에 건강진단서를 띠러 갔는데 친절하게 하신다구 안내원도 세워놓구 안내도 잘하시구 그러더라구요~ 옛날하구 틀려저구나 정말 친절하시구나 생각했지요. 그런데 너무 불쾌해서 정말 뭐라구 말할수가 없더라구요. 진단서를 받아들고 이층으로 갔지요. 방사선과로 가야하기에 문을 두드렸어요. 그랬더니 나가 있으라구 짜증내면 말하시더라구요~그래두 넘 바빠서 그러시나부다 했지요. 또 다른사람이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 사람두 뭐라구 막 그러더라구요. 정말이래두 되냐구요. 한참을 기다리다 불러서 들어가니 방사선과 아저씨하시는 말씀이 이러게 바쁠때 왜 많이 오냐구 또 짜증썩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아니 방사선과 아저씨가 언제 한가한지 광고를 하던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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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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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콩초등학교 앞 구멍가게에 학생 3명이 들어왔다. 한 학생이 주인아저씨에게 말했다. "아저씨, 땅콩 한봉지만 주세요." 땅콩을 선반 제일 높은 곳에 올려놓았던 주인아저씨는 낑낑거리며 사다리를 가져다 땅콩을 꺼내주었다. 사다리를 제자리에 갖다놓고 두번째 학생에게 물었다. "학생은 뭘 줄까?" 그러자 학생이 밉살맞게 말했다. "아저씨, 저도 땅콩 한봉지만 주세요." 아저씨는 또 사다리를 가져다 선반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했지만 할 수 없이 땅콩을 꺼내주었다. 아저씨는 사다리를 선반에 그냥 둔 채 세번째 아이에게 말했다. "너도 땅콩 한봉지 살 거니?" "아뇨." 주인아저씨는 아이의 대답에 얼른 사다리를 제자리에 옮겨 놓은 후 땀을 닦으며 물었다. "너는 뭐가 필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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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