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내면사무소(면장 배태수)는 2월 9일 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담임목사 김범식)와 출산축하 후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통한 관내 출산율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배태수 내면장과 김범식 창촌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내면행정복지센터는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에게 출산축하 후원금 사업을 홍보하고 창촌교회에서는 자체부담으로 희망자에 한해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 후원금을 지원한다. 출산축하 후원금은 9일부터 업무협약 종료 시까지 지
내면농협(조합장 이성호) 소속 농가주부모임(회장 박미자)은 2월 2일 오는 2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내면의 각 경로당에 떡과 과일을 전달하면서 추운 계절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박미자 회장은 “코로나로 뵙지 못한 어르신들께 작으나마 즐거운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했으며, 이성호 조합장은 “돌아오는 정월대보름을 뜻깊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내면 광원2리 정시명 외 4인은 2월 2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재 피해가구를 위한 3번째 성금 8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명근 광원2리장은 “광원2리 주민의 자발적 모금 운동이 벌써 3번째까지 연결됐다. 삶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꾸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으며, 배태수 내면장은 “모금 운동의 모범사례를 보여준 광원2리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성금은 피해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내면이장협의회(회장 김진훈)는 1월 30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장협의회 일동은 “남녀노소, 빈곤, 질병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행복한 내면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했으며, 배태수 내면장은 “17개리 각 이장들을 통해 누수 없는 복지가 실현될 것으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내면 광원2리 주민 일동(주민 민병승 외 15인)은 1월 18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재 피해가구를 위한 추가 성금 109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명근 광원2리 이장은 “성금이 화재 피해가구에 소중히 전달돼 새로운 보금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했으며, 배태수 내면장은 “내면 지역에 기부문화가 점차 확산됨을 느끼고 있다. 성금은 화재피해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1월 12일 오전 11시 내면다목적회관에서 진행된 내면새마을회 연시총회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많은 일들을 해왔듯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과 지역을 위한 든든한 기둥이 돼 주기를 기대한다며, 의회에서도 내면새마을회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12월 24일 화재피해로 생계가 막막해진 내면 광원2리 주민에게 연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내면남녀의용소방대(대장 전석범, 김남순)는 1월 5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재피해 가구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배태수 내면장은 “기부해준 성금은 화재피해 가구의 보금자리를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박원근)은 1월 5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10kg) 15포와 이불 10채를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원근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태수 내면장은 “내면의 추위를 새홍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온기로 녹여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달해준 물품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계묘년 새해에도 홍천군 내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면 문수사 효문 스님은 1월 2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정기탁 대상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심의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배태수 내면장은 “새해 첫 나눔을 실천해준 효문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확산돼 2023년에도 사랑이 넘치는 내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 내면에 연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면 광원2리 2반 주민 일동(반장 김정숙)은 지난해 12월 29일 화재 피해 가구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225만 원을 기탁했으며, 12월 30일에는 내면 홍신회에서 성금 14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정기탁 대상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으로 배태수 내면장은 “연일 나눔의 손길을 건네는 지역 주민 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전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12월 29일 오후 4시 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내면이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홍천군 내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면 방내리 주민 김재석, 김재혁 형제는 12월 26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쌀(10kg) 100포와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해 마을의 귀감이 됐다. 또한 같은 날 내면탁구회(회장 박기석)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배분 대상자를 선정·지원될 예정인 가운데 배태수 내면장은 “가족과 동호회 일동이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도움을 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 24일 홍천군 내면 광원2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김모(만57세) 씨의 집이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전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광원2리(이장 조병호) 주민 일동은 12월 26일 화재 피해가구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현재 김모 씨는 면내 한 사무실에서 임시거주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마을 주민 일동이 도움의 손길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배태수 내면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12월 16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 내면 창촌초등학교 체육관(행복나눔터) 개관식 및 꿈․끼 자랑발표회를 찾아 체육관 개관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내면농협(조합장 이성호)은 올해 강원연합판매사업에 278억 원을 달성해 최우수사무소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와 농협강원지역본부는 지난 12월 1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강원도 및 참여시·군 지자체, 판매사업 참여농협 임직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강원연합판매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사업추진 우수사무소와 생산자조직, 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강원연합판매사업 추진 성과 발표 등이 있었다. 올해 강원연합판매사업 200억을 달성한 최우수사무소인 내면농협과 100억 원 이상 달성한 강릉농협, 김
홍천군 내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2월 5일 선우건설(주)(대표 김종명)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6일에는 보람전공(대표 한명희)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이밖에 주민들의 온정도 이어졌다. 6일 내면 광원리 주민인 이선혜 씨는 불의의 사고로 뇌병변 장애를 겪고 있음에도 그동안 이웃주민들에게 받은 도움을 되돌려 드리고 싶다며 본인의 생일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배태수 내면장은 “물가 상승 등 경제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취약계층”이라며, “이들을 위
대한노인회홍천군지회 내면분회(회장 김문규)는 12월 2일 오전 11시 내면복지회관 2층에 새롭게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에는 배태수 내면장, 이형주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 안재선 내면파출소장, 이성호 내면농협조합장, 조병호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문규 내면분회장과 배태수 내면장은 “새롭게 개소한 노인회분회 사무실이 앞으로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면새마을협의회가 앞으로 두 달간 진행되는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내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연성, 박남옥)는 11월 30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희망2023 나눔 캠페인은 강원도공동모금회와 강원도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강원도민의 성금 참여 캠페인이다.배태수 내면장은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써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부된 성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과 나기호 의원은 11월 9일 오전 11시 내면고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6회 어르신 한마음 대회 및 제51회 내면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찾아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박영록 의장은 노인복지 발전에 헌신한 대한노인회홍천군지회 내면분회 김문규 회장과 이석재 사무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박영록 의장은 “내면 발전의 중심에는 항상 구심점 역할을 하는 어르신들과 면민들의 결집된 한마음이 있었다”며, “농사일로 바쁜 시기지만 오늘만큼은 고단했던 몸과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
내면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김연성, 부녀회장 박남옥)는 10월 27일 내면복지회관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김장 행사와 성금 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회가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배태수 내면장은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써준 새마을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면새마을회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이날 기부된 성금 200만 원은 11월 개최 예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면내 복지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