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천농협(조합장 권철중)은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홍천농협 두미지점 2층 회의실에서 조합원 및 자녀 73명에게 각 70만 원씩 총 5,1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자리에서 권철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증진 및 실익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 및 예방을 위해 4월 13일 산불예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신 군수는 최근 산불이 발생했던 서면 중방대리 산불 현장을 방문했다.또한 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산불전문진화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읍·면 산불취약지역을 감시하는 감시원들을 격려하면서 “홍천군이 봄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면 새마을지회(회장 김재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자)가 4월 11일 서면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가정에 따듯한 손길을 전했다. 서면 새마을지회는 회원 9명과 함께 모곡리에 거주하는 심 씨의 노후 된 집을 수리하고 청소를 실시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집안 내부 냉장고 및 싱크대 청소,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심 씨는 뇌출혈 후 경제활동을 할 수 없고 신체기능 악화로 노후 된 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새마을지회는 회비를 활용 30만 원 상당의 자재를 구입하고 회원들의 기술
홍천군 서면 대곡2리에 위치한 천봉사(주지스님 묘광)는 지난 4월 9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10kg 쌀 30포를 기탁했다.묘광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했으며, 최남식 서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천봉사 주지스님과 신도들에게 감사하고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풍성장터(대표 이세나)는 서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4월부터 매월 20만 원씩 서면 희망주머니에 정기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풍성장터는 2023년도에도 서면 저소득층 30가구에 한우 국거리를 지원한 바 있다.
새홍천로타리클럽(대표 강대규)에서는 3월 19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여름이불 20채(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홍천군 서면(면장 최남식) 주관으로 3월 19일 서면 모곡리 산불희생자 묘역에서 제35주기 산불희생자 위령제 및 추모식을 개최했다. 위령제에는 김완수 경제진흥국장, 한덕희 서면이장협의회장, 윤석영 서면노인회장, 신승규 팔봉119안전센터장과 남궁협 모곡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등 관내·외 기관단체장 및 유가족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서면에서는 1989년 3월 19일 모곡1리 숫산의 산불을 진화하다가 산화한 6명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산불희생자 유가족과 함께 매년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산불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서면 모곡4리 주민회(이장 김영선)는 3월 4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홍천군 서면번영회(회장 강두영)는 3월 1일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남식 서면장, 권철중 서홍천농협조합장, 한원교 서면파출소장, 관내 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남궁억 선생 묘역 헌화를 시작으로 3·1절 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강두영 번영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들이 3.1운동에 대한 선조들의 얼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자”며, “지역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선우건설 김종명 대표는 2월 5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후원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남식 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서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서면번영회(회장 강두영)는 2월 1일 서면 팔봉산로 577(두미리)에서 서면번영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서면번영회는 주민의 숙원사업인 널미재터널 신속 착공, 홍천 1경의 팔봉산 관광지 조성, 서면행정복지센터 주변 농림지역 해제 및 면 소재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서면번영회 사무실은 지역 개발을 위한 기획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등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강두영 회장은 “모든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개발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내가 살고
홍천군 서면(면장 최남식)은 2월 1일 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총력을 다짐하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원단체, 이장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 후에는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서면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기관 단체, 지역주민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활동과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최남식 면장은 발대식에서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면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단 한
세명전기 신대성 대표는 1월 30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만 원을 기탁하면서 “서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남식 서면장은 “성금을 기탁해준 세명전기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면 팔봉교회(담임목사 이상헌)에서는 1월 4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팔봉교회는 평소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이상헌 담임목사는 “이웃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면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면연합자율방범대(연합대장 서순구)는 1월 3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서면연합자율방법대는 평소 지역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서순구 연합대장은 “서면의 범죄 예방 및 대응을 통해 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면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서면생활개선회(회장 조영순)는 지난 12월 29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된장 500kg과 쌀 50kg을 전달했다.조영순 회장은 “서면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서면이장협의회(회장 홍성초)는 12월 29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홍성초 회장은 “성금 모금을 위해 협조해준 서면이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작은 성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면농촌지도자협의회(회장 홍성초)는 지난해 12월 29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서면농촌지도자협의회는 평소 농촌 발전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홍성초 회장은 “농촌 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서면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홍천농협(조합장 권철중)과 농가주부모임(회장 박만옥)은 12월 28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과 쌀(10kg) 30포를 전달했다.최남식 서면장은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서홍천농협과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과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면의용소방대(대장 최승국)와 서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보람), 모곡 수난전문의용소방대(대장 남궁협)는 12월 22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희망주머니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최승국 대장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위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면의용소방대, 서면여성의용소방대, 모곡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마음을 모았다”면서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